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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독거노인의 희망이 된 희망하우징 사업<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저소득층 주거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희망하우징사업의 일환으로 백사면 모전리에 거주하는 83세 이 모 씨의 가정을 찾아 지난 411일부터 524일까지 총 5번에 걸쳐 집수리 공사를 실시했다.

 

이 모 씨는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로 그동안 비가 올 때마다 지붕 누수로 속앓이를 했다. 지붕 누수로 집안 곳곳에는 합선의 위험이 산재돼 있었으며, 낡고 오래된 연탄보일러는 제대로 작동이 안 되어 전체적인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재능기부 업체인 ()성민종합건설(대표 김영근), ()삼성전기안전관리(대표 서영범) 2개의 업체는 각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4월 초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범위를 확인했다.

 

이후 ()성민종합건설에서는 총 5회에 걸쳐 이 모 씨(83)가 가장 시급히 요청했던 지붕교체 공사를 비롯해 기름보일러 설치, 온돌바닥 시공, 싱크대 교체 작업 등을 시행했다. 또한 ()삼성전기안전관리는 5월중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전선교체 및 전등교체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 모 씨는 몸은 아프고 고되지만,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혼자라는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민종합건설과 ()삼성전기안전관리는 저소득층을 위한 집수리 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동참해오고 있으며, 기 요청된 공사범위 이외의 수선요청까지도 최대한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재능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능기부업체들의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가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에 매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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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8 1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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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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