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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곡기로 밀 알 탈곡 중<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 3회 추억의 우리 밀 수확 체험행사에 참여할 70가족(300)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61일 오전 9시부터 성남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가족당 최대 5명까지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우리 밀 수확 체험은 오는 616일 오전 10~12시 성남 탄천 태평습지생태원(27600) 내에 조성된 2800규모 밀밭에서 진행한다.

 

탈곡기와 도리깨를 이용한 전통 방식의 밀 베기, 밀 탈곡, 밀 타작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밀밭 속 생물 찾기, 밀밭 사이로 걷기, 밀짚으로 액자 만들기 등의 생태체험 활동도 이뤄진다.

 

시는 6월 말쯤 콤바인 장비로 이곳 밀을 모두 재배해 약 500정도로 예상하는 수확 밀알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로 활용할 계획이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16개의 인공 습지가 조성돼 있고, 봄엔 유채꽃, 가을엔 코스모스 꽃밭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최대한 자연 생태 그대로 보전돼 멸종위기 야생 생물 2급으로 지정된 금개구리를 비롯해 버들붕어, 송사리, 꼬리명주나비, 창포, 노랑어리연꽃, 원추리 등 여러 동식물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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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0 1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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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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