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행복 중앙동 2018 상상톡톡 워크숍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강훈)에서는 지난 29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 공동체 ‘미니워크숍’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부터 개최한 3차례의 주민 워크숍을 통해 구성된 5개 주민공동체의 주요활동 중간보고회와 상호보완 및 점검에 대한 토론이 실시됐다.
이날 참여 공동체 중 한 공동체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소통과 커뮤니티 공간조성을 위해 입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모은 제안서를 경기도 공동체 공모사업에도 제출해 오는 6월 심사결과에 따라 약 3천 여 만원의 예산확보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른 4개의 공동체도 ‘나눔과 사랑’, ‘청소년진로인성교육’, ‘평생교육’, ‘환경개선’ 등의 주제로 공동체별로 활동내용을 발표 후 다른 공동체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하고 점검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강훈 위원장은 “공동체별 목표달성도 좋지만 지역을 위해 함께 의견을 모으고 실천하는 과정 자체도 큰 성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공동체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고 전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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