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기자단 소양교육<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5월 26일 센터 2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기자단 『아띠』의 제 1차 소양교육을 진행하였다.
올해 3월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여주시청소년기자단 『아띠』는 취재 및 기사작성 등 언론방송관련 관심이 있는 청소년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성되었다.
이번 소양교육은 ‘기사작성법의 기초’ 라는 주제로 현직 한겨레 신문기자로 활동 중인 김경욱 기자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왜 기자가 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신문 기사 사례와 함께 기자가 우리 사회에서 해야 할 중요한 역할들에 대하여 다루어 졌다.
또한, 김경욱 기자는 청소년 기자단원들에게 평소에 책을 좋아할 것과 많이 읽을 것을 조언하면서 ‘좋은 기사를 참고하여 다양하게 써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강조하였다.
청소년기자단 소양교육에 참여한 기자단원들은 “이번 소양교육을 통해 기사 작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을 듣게 되어 진지하게 교육에 임하게 되었고,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기사를 작성하면 좋은 기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말하였다.
청소년 기자단 소양교육은 앞으로 2차례 더 진행될 계획이며, 청소년기자단원들이 청소년기자단 『아띠』 활동을 하면서 자신들의 꿈과 진로에 대해 취재하고 기사 작성 과정을 배움으로써 청소년의 사회 참여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청소년 기자단의 기사는 올 11월 여주시청소년소식책자 『아띠』로 만나 볼 수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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