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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 기사등록 2018-12-14 08:27:55
  • 기사수정 2018-12-14 08: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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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국제컨퍼런스에서 연설하는 이재명 지사=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이재명 도지사는 13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18 경기도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개회사를 통해 기업 활동, 경제활동의 목적이 자본을 투자한 사람의 이익만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고용을 늘리기 위한 것일 수도,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위한 것일 수 있다경제활동에는 자본을 투자한 사람, 노동을 투자한 사람, 기업의 물건과 용역을 구매하는 사람 등 많은 관여자가 있지만 자본을 투자한 사람만이 이익을 갖는다면서 사회적경제는 경제활동의 목적을 공익에 두고 우리 사회 전체가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합리적 경쟁을 넘어선 약육강식의 경쟁 때문에 전 세계가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약자든 강자든 관계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합리적 경쟁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경기도정의 목표이므로 앞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삶의 구상,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10명의 해외 사회적경제 전문가, 국내 사회적경제 관련기관, 현장전문가, 학생 등 각계각층의 도민 500여명이 참가했다.


컨퍼런스는 제1세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적경제 역할과 과제’, 2세션 사회연대경제에서 찾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개발의 해법’, 3세션 사회적경제와 소셜프랜차이즈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프랑스 안경과 렌즈 제품의 소상공인 협동조합인 옵틱 2000의 디디에 파파즈(Didier Papaz) 이사장과 독일 INSE(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리 연구소)의 피터 쉐퍼(Peter Schäfer) 이사가 유럽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발전과정과 문제해결 방법 등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14협동의 재구성, 지역으로부터 시작된 변화를 주제로 경기도 내 6개 시·군 현장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로컬컨퍼런스’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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