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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주여성연합회 경기지회 창립식=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결혼 이민 여성들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다문화단체 한국이주여성연합회 (이하'한이연')경기지회가 문을 열었다.


이주여성들의 안정된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설립된 한이연(회장 왕지연)은 1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여성프라지에서 경기지회 창립식을 열고 경기도 안양시 흥안대로 경기지회 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현판식을 가졌다.지회장에는 전순애 전 의왕시 홍보담당관이 위촉됐다.


이 자리에는 왕지연 중앙회장을 비롯한 한이연 소속 16개국 분괴위원회 위원장과 200여명의 이주여성들이 참석해 경기지회의 출범을 축하해 주었다.


한이연은 2009년 10월, 결혼이민 여성들의 안정된 사회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중앙회 하부에 전국 12개 지회를 두고 50,000여명의 이주여성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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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6 2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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