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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심사자문단 현장회의=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지난해 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공법적용·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1,255억 원의 예산을 절감(증액 58억 원, 감액 1,313억 원)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 계약심사담당관실은 지난해 도와 시·,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사업 2,48017,397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2017년도 2,35516,638억 원 대비 125759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2008년 계약심사 제도 도입 후 최대 규모다.

세부적으로 공사는 1,12111,737억 원에서 1,043억 원을 절감했으며, 용역은 4323,835억 원에 152억 원, 물품구매는 9271,825억 원에 60억 원을 절감했다.

반대로 안정성이 우려되는 적정원가 이하 공사에 대해서는 오히려 예산을 증액했다. 도는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신축공사의 시공비가 낮게 책정됐다며 13천만 원을 증액하는 등 총 433건에 58억 원의 사업비를 늘려 부실시공을 방지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5월부터 민간위탁사업도 계약심사 대상사업에 포함시켜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예방 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 심사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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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7 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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