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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수원 유치 성공 … 관람객 30만 명 방문 ... 관광특수 등 기대
  • 기사등록 2019-02-10 1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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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경상북도개발공사 공식블로그 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10일 행정안전부로 부터 지방자치박람회 개최지 확정 통보를 받았다며 오는 10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 광교지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3월부터 박람회 준비단을 구성해 정부, 시도, 주민자치, 향토 등 4대 분야 정책 홍보전시관과 주민참여마당, 관람객 편의를 위한 문화예술행사, 먹거리 장터 등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비전과 전략 제시, 중앙과 지방의 화합 및 소통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처음 열렸다.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매년 1029일에 열리고 있으며 그동안 서울, 광주, 전북(전주), 경북(경주) 등에서 개최했다.

권금섭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박람회 기간 동안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정부인사, 관계 장관, 도지사, 시장군수 등 전국에서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경기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특수 등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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