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숙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경기지방정치축제(가칭)’의 공식 명칭을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로 최종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0월 18일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해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인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는 ‘토론’과 ‘숙의(熟議)’를 통해 의사를 결정하는 행정 패러다임으로의 변화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민선7기 대표적인 공약사항 중 하나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경기도민 정책축제를 ‘소통마당’과 ‘화합마당’으로 구성했다.
‘소통마당’은 도민공론장, 정책포럼, 토크콘서트, 토크타임 등 도민 참여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화합마당’은 정책 홍보부스, 정책카페, 버스킹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도는 경기도민 정책축제가 도민들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결정에 참여하는 경기도 대표 ‘정책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민 홍보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최창호 경기도 민관협치과장은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가 의사결정 과정에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유용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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