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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지난 122일부터 30일까지 별내선 3·4·6공구, 하남선 2·4·5공구 등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강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열배관 파열 등 지하매설물 안전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도 발주 철도건설 현장 내 상·하수도, 가스, 전기, 통신, 지역난방 등 지하매설물의 안전관리 태세를 공고화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설계 및 관련규정에 따른 지하매설물 적정 설치(매달기 또는 이설) 여부, 지하매설물 표지판 설치 여부, 누수 등 유지관리 실태, 긴급사태 발생 시 응급 복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비상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와 유관기관 연락체계 정비를 면밀히 살피며 상시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데 주력했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해빙기(2~3), 우기철(6~7)을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전개해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운주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 및 문제점 진단과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해 철도 건설현장 내 지하매설물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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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2 0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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