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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시그니처=홈페이지 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 양평공사는 11일  채용비리 연루 혐의로 전직 임원 2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21일 양평공사 전직 임원들이 부정채용에 연루됐다는 제보가 행정안전부에 접수돼 합동감사가 이뤄져 전직 임원 2명이 2015년 1월과 3월 공고 절차 없이 자신들의 조카와 친구 자녀를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기간제 근로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인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공사는 임원의 친인척이나 지인이 인사 대상일 경우 해당 임원의 인사위원 참여나 인사 의결서 서명을 금지하고 있다.


양평공사는 부정 채용된 직원 2명에 대해서도 징계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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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2 1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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