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110명 선발 … 원산지 표시 모니터링 등 먹거리 거래 질서 확립
  • 기사등록 2019-02-17 11:55:08
기사수정


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제도를 도입해 먹거리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는 올 상반기 총 110명의 명예감시원을 선발해 7월부터 연말까지 도내 음식점과 전문판매점 등의 원산지표시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명예감시원은 도내 신규 전문판매점 및 음식점을 위주로 16~10곳을 방문하며 원산지 표시 계도 및 위반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감시원에게는 15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명예감시원은 농수산물 생산유통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에따라 도는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제1회 추경예산에 소요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소요사업비는 16500만 원으로 도가 30%, 군이 70%를 부담한다.

한편, 도내 음식업수는 72만곳에 달하며, 연평균 25% 정도인 18만여 업소가 개폐업을 하고 있어 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2-17 11:55: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