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워킹맘 지원단 워크숍=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워킹맘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고충 상담과 해결을 위해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일·생활균형 전문가 지원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 지원단은 워킹맘들의 직장 내 고민 상담이나 경력(커리어)·마음·부모 코칭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
온라인 카페 ‘네이버 워킹맘 정보창고’에서는 직장여성들이 겪는 문제에 대한 고충상담을 실시간으로 하고, 일·생활균형을 위한 도내 정책과 각종 유용한 정보를 안내, 직장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 고용문화 개선과 ‘일·생활균형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내 권역별·기업별로 정기적 신청을 받아 각 10회씩 진행할 계획이며, 전문 코치가 워킹맘이 겪는 삶의 장애요소에 대해 3회에 걸쳐 심도 있는 코칭을 진행하는 ‘1:1 코칭’도 실시한다.
이 밖에 마음을 다스리는 ‘화코칭’, 생애설계 전략 워크숍 등 주제별 집중 그룹코칭을 토요일에 개최하며, 참여하는 직장여성을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 동반 자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달 19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엄마를 위한 화코칭’을, 이번 달 16일 화성 유앤아이센터에서 ‘솔직히, 나, 다시 일이 그리워졌어’를 주제로 ‘일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워킹맘들을 위한 그룹코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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