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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전국 지자체 평가 광역도부문 1위 쾌거
  • 기사등록 2019-02-18 14:58:34
  • 기사수정 2019-02-18 18: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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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2019 전국 지자체 평가 광역도부문 1위에 올랐다.2017년 이후 2년만에 다시 제자리를 찾앗다.

경기도가는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2019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에서 광역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재정역량과 주민평가 부문 각각 1, 행정서비스 부문 2위를 차지해 자치역량이 전반적으로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인구유입과 부동산 거래 호조에 힘입어 자체세입비율과 지방세징수율이 우수해 재정역량 평가 1위를 기록했으며, 주민평가 부문에서는 경기, 전남, 경남이 차례로 1~3위를 차지했다.

세부 지표별로 보면 자치역량 분야에서는 전남, 경기, 경남이, 행정서비스 분야에서는 경기, 제주, 경남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방의원과 지방공무원 역량 평가에선 경기도가 1, 전남과 경남이 그 뒤를 이었다.

참고 지표인 지방자치 지역발전 기여 체감도 분야에서는 경기가 1, 제주가 2, 경남 3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경기도가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광역도 부문 경쟁력 1위에 올랐다"며 "이는 지난해 보다 무려 3계단 올라선 놀라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복지 분야에서 7계단이나 수직 상승했다" 면서 "전국 최고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복지 경기를 앞으로도 잘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 지사는 단체장 역량 만족도 설문에서 2위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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