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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기리는 기념사업 ... '연중 내내 열린다'
  • 기사등록 2019-02-24 08:32:54
  • 기사수정 2019-02-24 08: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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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가 주관하는 3.1 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창작 뮤지컬 ‘독립군(獨立群)’=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순국선열과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념사업이 연중 내내 도내 곳곳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도민들이 순국선열 및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100주년 3.1절 기념식 100주년 대한민국정부 수립 기념행사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대한민국사랑 태극기만들기 체험 대한민국사랑 운동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근로자 지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념사업 임정 100주년 기념 중학생 항일유적 답사 등 총 8개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3.110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애국지사와 광복회원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노래제창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항일운동 및 항일독립투쟁 사진전’, ‘3.1운동 관련 뮤지컬등 항일독립지사를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4, 임진각 일대에서는 11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경기도 캠핑 페스티벌과 사진전시회, 포토존, 체험부스 버스킹 등으로 꾸며질 ‘100주년 기념 복합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진 전시회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사랑 태극기 체험운동대한민국 사랑운동도 연중 사업으로 진행된다.

도는 시군 주요행사 및 다문화센터 등과 연계해 태극기 비즈 및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사랑 태극기 체험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태극기, 무궁화, 애국가를 널리 알리고 보급하는 대한민국 사랑운동을 통해 도민들이 대한민국의 상징물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을러 강제동원 피해여성 근로자에게 매달 30만 원을 지원하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근로자 지원 사업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명예회복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시각 정립을 위한 ‘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념사업’(8월 이후)을 추진한다.

이와 병행해 항일역사 교육 활동실적이 우수한 학생 1,000명을 선발해 중국 등 해외 항일유적지 답사의 기회를 제공하는 임정 100주년 기념 중학생 항일유적 답사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들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나 단기적 사업 외에도 100주년의 의미를 계승하고 보다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라며 보다 많은 도민들이 기념사업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역사의식과 나라에 대한 자긍심도 키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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