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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하천 수질검사 대상 80개 지점으로 확대 ... 양주 등 24개 지점 집중 관리
  • 기사등록 2019-02-28 0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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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전경=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염이 심하거나 우려되는 도내 소하천 수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수질검사 대상을 80개 지점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759개 지점이었던 수질검사 대상 지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늘어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관할 시군과 함께 매달 1차례씩 80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수해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 COD(화학적산소요구량) 1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오염 우려가 높은 양주, 동두천 일대 신천 권역의 경우 24개 지점에 대한 검사를 실시,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보다 면밀한 검사를 통해 소하천 수질을 관리하기 위해 검사 대상 지점을 확대하게 됐다라며 맑고 깨끗한 하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수질개선사업을 추진되고 있거나 예정 중인 하천 수질오염이 심해 민원 발생이 잦은 하천 하천 관리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하천 등 3개 선정기준을 중심으로 도내 54개 하천 내 80개 지점을 검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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