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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오늘(28)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용인 상현마을 A아파트 옹벽 등 도내 해빙기 취약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축대와 옹벽, 비탈면의 붕괴나 지반침하, 구조물 손상 여부 등을 긴급 점검 한다.

해빙기를 맞아 이번에 실시되는 긴급 안전점검은 경기도 안전관리실 주관으로 관할 시 담당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된다.

안전점검에서 시설물의 중대결함 발생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관리주체에 안전조치 명령을 통보할 예정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해빙기에는 축대·옹벽, 비탈면 붕괴 등을 주의 깊게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시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시·군 재난관리부서로 신고해야 한다면서 신고된 시설에 대해서는 도가 직접 점검하고 안전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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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8 0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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