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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공식 출범 ... 범시민 청렴 운동 전개
  • 기사등록 2019-02-28 07:13:50
  • 기사수정 2019-02-28 1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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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등 참석자들이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 및 청렴사회 협약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래줄 왼쪽부터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윗줄 왼쪽부터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남명진 가천대학교 교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2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최명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위원 위촉 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위촉장 전달과 함께 경기도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청렴사회협약에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36개 공공기관과 경기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등 6개 도내 민간단체 등42개 도내 공공기관·민간단체 대표가 참여했다.

민관협의회 구성은 2018101일 제정된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해 11월 경기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대표 등 위원 16명을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위원 으로 위촉한 바 있다.

민관협의회는 기관 간 경기도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청렴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참여기관의 부패방지 우수시책에 대한 기관 간 공유 등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협약기관별로 연간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과제 이행사항도 점검평가한다.

이날 민관협의회에서는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민간부문 의장으로 양성호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를 선출했으며, 협의회 운영세칙안도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청렴은 한 사회의 존폐, 운명을 좌우하는 것으로 역사적 경험을 봐도 외세 침략, 질병 보다는 공동체 운영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부정부패가 문제가 돼서 사회가 망한다면서 촛불을 든 우리 국민들이 갈망한 적폐청산도 결국은 공정하고 청렴하게 나라를 운영해 달라는 국민들의 바람이다. 거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렴한 대한민국,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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