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6일부터 모든 공식행사에서 경기도노래 제창을 보류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노래의 작곡가 이흥렬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이흥렬과 동일인인지 여부가 확인이 될 때까지 각종 공식 행사에서 경기도 노래 제창을 보류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제정시기와 곡의 스타일 등을 감안할 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이흥렬의 곡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현재 민족문제연구소에 동일인 여부 확인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도는 가칭 경기도 노래 제정 자문위원회를 3월 중으로 구성해 신곡 제정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경기도노래가 도의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담지 못하고 너무 딱딱하다는 지적이 있어 올해 초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로 신곡 제정을 추진해 왔다면서 도민 공모 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하고 희망찬 느낌을 곡을 경기도 노래로 제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3-05 20:39: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