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 옴부즈만 위촉식=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민선7기 공약사항인 경기도 옴부즈만 운영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옴부즈만 위촉식을 갖고 옴부즈만 10명을 위촉했다.
13일 경기도청사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유정표 변호사를 비롯한 시민사회 활동가와 분야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주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해결하는 민원조사관이다.
경기도는 올해 기존 6명의 옴부즈만을 10명으로 확대하고 사무국을 설치해 옴부즈만의 기능과 독립성을 강화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복잡한 세상에 억울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옴부즈만 여러분들이 잘 해결해 줬으면 한다”면서 “각자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한데 모아 행정조직의 손이 닿지 못하는 부분까지 잘 챙겨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옴부즈만의 도움을 받고자하는 도민은 경기도 옴부즈만 사무국(제2별관 404호)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ombudsman@gg.go.kr)․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양식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031-8008-4910~4911)
한편, 경기도옴부즈만은 이날 위촉식에서 오창익 옴부즈만을 대표 옴부즈만으로 선출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