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점검 모습(이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천, 여주, 남양주, 가평 등 경기 동부지역 ▲도암 ▲관리 ▲대월 ▲신둔 ▲신갈 ▲장호원 (이상 이천) ▲강천 ▲삼교 (이상 여주) ▲금곡 ▲진관 (이상 남양주) ▲목동 (가평) 등 11개 산업단지 30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특별점검은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 발생 가능성이 큰 소규모 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점검에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경기도와 지역 환경NGO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 ▲무허가(미신고) 사업장 조업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설치 및 정상가동 여부 ▲대기 자가 측정 이행 여부 ▲기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점검결과 위법행위를 저지른 업체들에 대해 형사 고발 및 행정 처분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노후시설에 대한 개선 유도 및 운영 방법에 대한 자문 등을 통해 사업주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의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상대적으로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소규모 산업단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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