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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성균관대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협약식 ... 이재명 “인공지능 기술개발 선도하면 일자리 많아 질것”
  • 기사등록 2019-03-16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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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인공지능(AI)대학원 설립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 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이재명 지사는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15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인공지능 대학원(AI) 설립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 한 자리에서 인공지능이나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고민이 있는데, 우리가 이 영역의 기술개발을 선도하면 생기는 일자리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고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공지능 대학원 유치로 많은 연구 성과들이 나고 그 성과가 기업 활동으로 연결돼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되길 희망한다경기도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 성균관대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 기관은 이날 지능(AI)대학원설립 및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AI대학원의 역량을 기반으로 경기도 인공지능(AI) 분야 기술력 향상과 석·박사급 연구인재를 전략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 및 고도의 학술 연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국내 12개 대학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중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학교 등 3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 중 유일한 경기도 소재 대학인 성균관대는 올해부터 5년간 90억 원의 재정적 지원(국비)을 받으며, 향후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을 추가해 총 10년 간 19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도에서는 정부 지원금의 10%19억 원을 지원하고, 성균관대에서 개발된 AI분야 기술을 관련 산업에 보급하고 확산시키는데 힘쓸 방침이다.

성균관대는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특화 학과를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 정원은 신입생 기준 석사급 45, 박사급 15명 등 총 60명이다.

한편 도는 이번 인공지능대학원의 도내 유치 성공을 경기도의 미래 AI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며, 성균관대와의 유기적 협력으로 AI분야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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