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친환경급식센터=지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G마크 축산물 안전관리 T/F 17개팀을 본격 가동해 G마크 우수축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경영체 30곳과 가공업체 35곳 등 65을 연중 특별 관리한다.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TF팀’은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총괄팀 1개팀(4명)과 지역별 TF팀 16개 팀(68명)으로 구성된다.
총괄팀은 지역별 TF팀에 대한 업무지원 및 합동점검을 담당하고, 지역별 TF팀은 ▲월 1회 이상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적합여부 검사 ▲분기 1회 이상 한우둔갑 공급여부 확인검사 등을 실시하며 ▲냉동육의 냉장육 둔갑, 수입축산물의 부정유통, 등급허위 표시, 기타 부정육 유통행위 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한다.
점검 시 주요 확인사항은 ▲등급, 품종, 부위 등 관리 및 제품 표시사항의 적정 여부 ▲원료보관, 가공공정 및 제품보관의 적정 여부 ▲유통기간 경과제품 취급 여부 ▲원료의 적법 여부 등이다.
각 지역별 TF팀은 점검결과를 각 시군 담당부서에 통보하고, 각 시군은 적발사항을 경기도에 제출하게 된다. 도는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축산물 브랜드 및 공급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성년 경기도 친환경급식센터장은 “특별관리 TF팀을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G마크 우수축산물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수하고 좋은 축산물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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