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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전등 교체 모습=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경기연구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까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시범운영 성과분석 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와 올해 상반기까지 행복마을관리소 시범 운영 성과를 평가하여 사업 확대 여부를 논의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5월까지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확대하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예산 심의 전 경기도의회와 마을 공동체, 도시재생 전문가를 초청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거점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부터 군포시 산본1안산시 상록구 광덕신안길 시흥시 정왕본동 의정부 1포천시 구절초로 등 5곳에서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하고 시범운영 중이다.

권금섭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경제, 사회, 지역 환경이 급속히 변화되는 속에서 역할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행복마을관리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면밀한 평가와 함께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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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9 0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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