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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4,422개소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5,691대 설치 완료
  • 기사등록 2019-03-31 07: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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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4,422개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차량 5,691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이 사업에는 12억 원(국비 50%, 도비 50%)이 투입됐다.

31일 경기도는 이같이 밝히고 올해 본예산에 44억 원을 확보(도비 30%, 시군비 70%)해 오는 4월 중 유아용 카시트 등 안전보호 장구 추가 설치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는 운전자가 통학차량의 맨 뒷좌석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비상 경보음이 울리거나, 시동이 꺼지지 않는 장치로, 지난 201810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다. 오는 417일부터 시행된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영유아 안전은 확인 또 확인해도 부족함이 없다안전한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외에도 4월 중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유아용 카시트 등 안전보호장구 설치 지원사업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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