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가축분뇨 무단배출 장면=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가축분뇨나 공장폐수의 무단 배출 행위 ▲퇴비화 되지 않은 가축분뇨를 논밭 등에 방치하는 행위 ▲비정상 처리시설 운영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에 나선다.
특사경은 15일부터 19일까지 특사경 소속 11개 수사센터 24개반 94명을 투입해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불법배출 등 불법행위가 발생 할 가능성이 높은 2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수사센터별로 20개소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체는 검찰 송치, 행정처분 의뢰 등 강력 처리할 것”이라며 “폐수 처리비용을 아끼기 위해 불법을 저지르는 비양심 업체를 강력히 단속해 깨끗한 물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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