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이화순 부지사가 18일 오후 한탄강지질공원센터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50만년 한탄강의 신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지난 18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840㎡ 규모로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일원에 자리를 잡았다.
이날 포천에서 열린 개관식 행사에 참석한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인 가운데, “강원도와 함께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전시관은 한탄강의 생성과정과 지질학적 가치를 알아보는 ‘지질관’, 한탄강과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와 동식물을 만나보는 ‘지질문화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과 세계지질공원에 대해 알아보는 ‘지질공원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지질생태체험관’, ‘4D 협곡탈출 라이딩 영상관’, ‘야외놀이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는 물론, 다목적세미나실 및 강당 등 탐방객의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한편, 경기도와 강원도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신청서를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으며, 오는 7월 현장 실사를 앞두고 있다. 결과는 2020년 4월경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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