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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구름산지구 실시계획 인가, 소하동 일원 77만6천㎡부지에 5,096세대 주거단지 조성
  • 기사등록 2019-04-24 0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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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구름산지구 위치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인가돼 소하동 일원에 5096세대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광명시가 2025년까지 사업비 3,525억원을 들여 소하동 일원 776천여부지에 5,09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인가하고 이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고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환지방식은 토지소유주로부터 제공받은 땅을 먼저 개발 부지로 조성하고, 부지 조성비용에 해당하는 만큼 토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개발 방식이다.

광명시는 776천여가운데 322를 주거용지, 5는 근린생활용지, 404는 공원, 도로, 학교 등 기반시설 용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구름산 지구는 2001년과 2007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곳으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이후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다. 2015년 개발제한구역이 215가 추가 해제되면서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됐다. 도는 이번 실시계획 인가 승인으로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는 이번 도시개발사업이 노후 주택이 많은 광명시 가리대, 설월리 등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시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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