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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창릉·부천 대장에 3기 신도시…서울 1만가구 등 총 22곳에 11만 가구 공급
  • 기사등록 2019-05-07 10:57:14
  • 기사수정 2019-05-07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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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세계일보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3기 신도시 3차 신규 택지지구는 고양시 창릉동과 부천시 대장동으로 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신도시는 고양시 창릉동 813(38천 가구)와 부천시 대장동 343(2만가구).

이밖에 사당역 복합환승센터(12천가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300가구), 왕십리역 철도부지(300가구) 등 서울권 택지에 12600가구, 안산 장상(신안산선 신설역), 용인 구성역(분당선 구성역·GTX-A 신설역), 안양 인덕원(4호선 인덕원역) '경기권' 지구에 42천가구가 지어지는 등 총 22곳에 11만 가구가 들어선다.

신도시 교통 대책으로는 우선 새절역(6호선·서부선)부터 고양시청까지 14.5길이의 '고양선(가칭)' 지하철이 신설되고 일산 백석동에서 서울문산고속도로를 연결하는 4.8자동차 전용도로도 새로 만들어 진다. 창릉지구와 제2자유로는 4차로로 연결된다.

앞서 국토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 택지에 30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하고 지난해 9213기 신도시 1차 발표에서 35000가구, 지난해 12192차 발표에서 155,000가구분의 택지를 선정한데 이어 나머지 11만 가구에 대한 3차 택지 계획을 이날(7) 추가로 발표했다.

지금까지 발표된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66천가구), 하남 교산(32천가구),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17천가구), 과천 과천동 지구(7천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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