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보]김상돈 의왕시장 출사표 .. “‘교통혁명, 의왕대전환의 시대‘ 열겠다”
  • 기사등록 2022-04-11 14:57:00
기사수정





김상돈 의왕시장(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김상돈 의왕시장이 ‘교통혁명, 의왕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며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11일 의왕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100세 시대 요람에서 무덤까지’ 주거만족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출마선언문에서 “민선7기 취임 당시 우리시에는 매우 시급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었다”며 백운.장안.고천지구개발사업이 진행되고있었지만 도로, 대중교통, 공원,주차장, 학교, 종합병원, 방음벽 등 기반시설이 누락되거나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었고, 수원과 양주를 잇는 GTX-C노선상에 있는 의왕역에 대한 의왕시의 검토나 대응계획이 전혀 없었으며, 시 간부공무원이 구속되는 등 의왕시의 내부청렴도는 전국 최하 수준을 기록하며 공직내부의 자존감은 바닥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장으로서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이러한 난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온 결과 우리 16만 의왕시민들께서는 2021년도 시정만족도 조사에서 82.2%라는 역대 최고의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셨다”면서 민선7기에 이뤄낸 성과를 차례대로 제시했다.


김 시장은 “임기내내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고등급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사회가 정착되었다“면서 ”이 같이 안정된 공직사회를 기반으로 ▲GTX-C 의왕역 및 초평 3기신도시 확정과 월판선·인동선 착공 ▲전국 최초로 내손동에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 유치 ▲내손동 변전소 옥내화 및 송전탑 지중화사업 확정 ▲고천.초평지구에 인공지능 기반 ㈜네오셈, (주)SMK, 첨단지식산업센터 퀀텀(주) 등 다수의 첨단기업 유치 ▲의왕사랑상품권 도입 발행 ▲청년발전소 · 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포일 청년주택 공급 ▲전국최초로 경로당주치의제 도입 및 노인일자리센터 건립 ▲동별 맞벌이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포일.백운.오전 커뮤니티센터 설치는 물론 아동친화.여성친화.고령친화 3대 도시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4년연속 전국최고 안전도시 선정, ▲2020년 교통도시대상과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등 권위있는 기관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며 ”이와같은 성과는 모두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고등급으로 이뤄낸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사회가 기반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8기 의왕시는 교통혁명의 대전환이 일어나는 역동적인 시기가 될 것”이라며 철도.도로 교통망 확충 등 6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시장의 6대 공약은 ‘교통혁명, 의왕대전환의 시대‘와 ‘100세 시대, 요람에서 무덤까지’ 주거만족 최고의 도시 만들기로 요약된다.


첫 번째 공약은 사통팔달의 편리한 철도.도로 교통망 확충이다.

월판선.인동선의 조기 개통과 GTX 의왕역 대규모 복합환승센터 설치를 조기에 실현하고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을 추진한다.  

경부선 철도지하화 계획을 의왕역까지 연장 추진하고 경기 서남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의왕의 도시철도망을 구축한다.


또한, 국도1호선을 중심으로 부곡과 고천, 청계동을 연결하는 가칭 의왕 도시우회도로를 새롭게 신설하여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하고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여 도로 통행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백운밸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수원방향 램프신설, 학의교 램프확장, 백운터널 개통 등 기반시설을 완료한다.


둘째, 디지털시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기업을 유치하여 지속가능한 미래형 첨단자족도시로 만든다.


부곡권역에는 철도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의왕ICD 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내손.청계권역에는 한전자재창고와 예비군훈련장 이전부지 개발,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와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의 청계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고천·오전동 공업지역은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셋째, 100세 시대 주거만족 최고의 도시로 의왕을 업그레이드 한다

인덕원에서 원터마을에 이르는 청계지구와 오매기지구, 왕곡지구에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노후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 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고천지구 내 시민 모두의 소통공간인 시민회관과 문화광장, 아름채 노인목욕탕 등을 조기에 준공하여 행정.문화.예술.복지 중심의 복합행정타운이 우리시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한다.


생활체육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백운밸리 내 롯데 대규모 리빙전문관“메종 의왕”조기 준공과 오전동 문화공원, 백운호수공원, 고천문화공원, 레솔레파크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여 쉼과 힐링이 있는 도시로 만든다.


넷째,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혁신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100세까지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시대를 연다.


백운밸리 내 초.중 통합형 미래학교 설립을 교육청과 협의하여 빠르게 추진하고 내손동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를 설립한다.


다섯째, 진정한 시민자치도시를 위해 시민참여형 정책을 추진한다. 6개동 주민자치회 전환을 전면 실시하고 시민협치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여섯째, 지속가능한 친환경 그린도시 의왕을 만든다.

전기 및 수소충전소를 대폭 확충하고 관내 노선 대중교통을 친환경으로 전환하여 탄소중립사회로 앞서 나간다. 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사람ᆞ자연ᆞ일자리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든다는 것이다.


김 시장은 이 같은 성과와 비전을 꼼꼼히 설명하며 ”저는 의왕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유일한 토박이 시장으로써 지난 20년간 시민의 소리에 늘 귀 기울여 왔다“며 ”요란한 구호보다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천과 성과로 보답하는 민선8기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한 번 더 의왕시정을 맡겨달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4-11 14:57: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