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저소득층의 주택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수리사업의 올해 4번째 대상이 기흥구 상갈로에 있는 저소득 장애인인 이모씨(78) 주택에서 완료됐다.

 

용인시는 무한돌봄센터 직원과 삼성전자DS부문 임직원 등 15명이 지난 20일 기흥구 상갈로에 있는 이씨 주택을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리 대상이 된 주택은 청각장애가 있는 이모씨(78)와 두 아들, 딸과 손자 등 6명이 사는 가구로 노모와 장남이 폐지와 고물을 주워 생계를 잇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이다.

 

이들이 사는 곳은 지은 지 30년 이상된 노후된 주택으로 한 방에 4명이 비좁게 잠을 자야 하는 등 매우 좁은 공간에 방바닥이 꺼지고 습기가 차 위생과 안전문제도 매우 열악했다.

 

이에 무한돌봄센터와 삼성전자DS부문 임직원들은 집 안 생활용품과 집 주변에 쌓인 폐지와 고물을 깨끗이 정리하고 악취와 미관을 개선했다. 방바닥 꺼짐현상을 수리하고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방을 쾌적하게 꾸몄다.

 

수리를 받은 이씨는 추석 명절 전에 집 안팎을 깨끗이 정리해줘 즐거운 명절을 보내게 돼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수리는 올해 양지면상하동남사면에 있는 저소득층 주택과 아동양육시설 등 3곳에서 완료됐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21 22:26: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