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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면, ‘사랑의 집수리 – 구해줘 홈즈!’로 따뜻한 주거환경 조성 - 민·관 협력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실질적 지원
  • 기사등록 2025-10-21 1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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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수리(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면, 민간위원장 이재덕)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사랑의 집수리 – 구해줘 홈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집수리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곰팡이와 습기로 훼손된 벽지와 장판, 노후화된 씽크대 등으로 인해 위생과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제기된 가정이었다. 이에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도배·장판 자재를 후원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시공에 나섰다.


또한 흥천면 소재 업체 ‘썬아트코리아’(대표 박래미)는 주방 환경 개선을 위해 신형 씽크대 설치를 저렴한 가격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협의체 위원들도 직접 철거와 설치 작업에 참여해 주방의 위생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수혜 어르신은 “막막했던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흥천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랑의 집수리 – 구해줘 홈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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