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코로나19 합동모의훈련(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의왕시는 감염에 취약한 노인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을 대상으로 9. 28.~10. 7.까지 감염관리활동 및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별 합동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지난 29일 의왕시 오전동에 소재한 다사랑중앙병원(대표원장 허성태외 3) 회의실에서 다사랑중앙병원 및 보건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식 도상훈련 방식으로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마련한 코로나19 상황별 모의훈련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구성원별 역할을 분담하고, 코로나19 유행 대응 상황을 확진자 발생 전 의심환자 발생 확진자 발생, 3단계에 맞춰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현희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모의훈련이 의료기관의 집단발생 대응 체계 점검 및 직원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요양병원 중증 및 사망 위험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보건소는 다사랑중앙병원 외 관내 요양정신의료기관 5개소에도 코로나19 상황별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배포해 자체적으로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9-29 11:26: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