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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신소득작물(멜론) 재배 기술을 확립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가-농업기술센터 협업을 통한 신소득작물(멜론) 발굴 재배 기술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멜론은 고온기 재배가 가능하며, 작기가 짧아 농가 소득화에 유리하다. 최근 고온기 작물 재배가 어려워 2022년 신소득작물 실증시험으로 멜론을 선정하였다.

 

현재 김포시 멜론 재배 현황은 시작단계이며, 이번 멜론 실증시험은 김포시 로컬푸드 품목 다양화 및 고온기 시설채소 재배 기반 활성화를 위해 진행했다.

 

올해 김포시는 멘토 농가-멘티 농가로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진행했으며, 대곶면 김기용 멜론재배 선도농가가 멘토, 양촌읍 조명수 농가가 멘티로 참여하였다. 이번 신소득작물 발굴 재배 기술을 통해 김포시 맞춤 멜론 재배 기술을 확립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실증시험 작기 일정은 74~5일 이틀에 걸쳐 정식하였고, 84일간 재배하여 928일 수확했다.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가 협업해 이뤄낸 성과라며, “다양한 지역 특성화 작목 개발을 꾸준히 하여, 지역 맞춤 품목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증재배 및 사업을 시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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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05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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