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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국토교통부와  지난 17일  부천시청에서  중동 1기 신도시 주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국토교통부와 지난 17일 부천시청에서 중동 1기 신도시 주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1 신도시 정비 관련 정책 내용을 중동 1기 신도시 내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부 문성용 국토도시실장, 부천시 손임성 부시장, 시의원 및 지역주민이 참석했으며, 국토교통부 조성태 신도시정비지원팀장이 현재 신도시의 현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1기 신도시 특별법, 총괄기획가(MP) 제도 운영 및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국토부는 20229월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발주했으며, 연구용역을 통한 검토 및 의견 수렴을 거쳐 1시 신도시 특별법을 20232월 발의하고 2024년 중에 마스터플랜 및 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선도지구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에 마스터플랜의 필요성과 마스터플랜에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재건축 안전진단에 대한 규제 완화·폐지의 수행의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이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졌다.

 

부천시는 총괄기획가(MP)로 위촉된 송하엽 교수와 함께 국토교통부 및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1기 신도시가 도시 재창조 수준의 최신 가트렌드를 고려한 새로운 유형의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손임성 부시장은 “1기 신도시의 조속한 재정비 추진을 위해 주민참여기구 구성, ·관 합동 TF구성, 정비지원팀 신설, 정비기본계획 용역 발주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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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8 19: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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