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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20일 경기중앙교회에서 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장명근 지휘자의 지휘 아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소프라노 장유리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바리톤 임창한의 투우사의 노래’, 메조소프라노 황혜재의 하바네라’, 테너 루디 박의 그라나다등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인기 곡 등 다양한 연주곡을 선보여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끝으로 오케스트라의 아프리칸 심포니연주에 이어 네 명의 성악가들은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앙코르 곡을 부르며 청중들의 큰 박수갈채와 환호 속에서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일상의 활기를 찾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 다양한 문화공연 기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다음 공연인 제27회 정기연주회는 129일 계원예술대 우경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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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21 1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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