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가 한강신도시(구래동)에 들어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한강신도시에는 지난2019년 장기동에 들어선 데이터센터에 이어 구래동에 데이터센터 건립이 지난 민선7기2021년에 건축허가를 받았다”며“해당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일부▲구래동 지하1m깊이 이하 특고압선 매립▲유해 전자파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시민들이 우려하는 해당 데이터센터는▲2020년9월25일 교통영향평가 심의를▲2020년10월12일 경관위원회 심의를 각각 완료하고▲2021년6월3일 건축허가가 처리되었으며,▲2022년11월 중 건축공사 착공▲2025년10월 중 공사 완료 및 가동이 계획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민선7기에서 건축허가가 완료된 사안이라 한계가 있지만,시민들이 우려하는 특고압 지중 전력선의 전자파 발생,냉각설비 설치에 따른 환경오염에 대해 추가적인 지중 전력선 전자파 수치 분석 자료 및 냉각설비 환경오염 발생 등에 대해 다방면으로 검토·파악하는 한편 건축주(사업주)로 하여금 다음 달 초까지 데이터센터 인근 지역 주민 대표들과의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자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며”앞으로 김포시는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원 112만 1,000㎡ 규모로 추진되는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지난 2021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29일 김포시와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김포도시관리공사, ㈜한강시네폴리스개발과 미래성장산업 육성 및 산학 상생협력을 위한 첨단복합시설 조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첨단 데이터센터, 메타버스 창업지원센터 건립은 물론 현장실습, 산학 협력을 통한 우수인력 직무교육과 장학지원 등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및 상생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으로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획, 제작, 생산, 유통, 소비 기능이 집합된 복합문화산업도시 건설을 목표로 2021년 5월 4일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4년 준공 예정이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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