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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육영미 기자]시흥시가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흥시 맑은물사업소 상수도과는 이달 중 동절기 대비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내년 3월까지 종합상황실 및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계량기 동파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대처도 중요한 만큼, 시흥시 상수도과는 동파 예방요령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시흥시 누리집과 통장회의 및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옥내 외 상수도관이나 계량기는 헌옷이나 스티로폼 등으로 보온하고 한파 예보 시에는 가정 내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두어 얼지 않도록 예방하고 나오는 물은 따로 받아서 생활용수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계량기 이후 수용가 내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생수 등을 살짝 데운 15도 정도의 더운 물을 붓거나 드라이기 등으로 자체 복구 또는 인근 설비업체에 의뢰해 수리해야 하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김익겸 시흥시 상수도과장은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보온조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계량기 동파가 발생했을 때는 상수도과로 바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계량기 동파 발생 시에는 시흥시청 상수도과(031-310-6142~6)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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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07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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