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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산문인협회 문학의 밤 행사(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3()한국문인협회 안산시지부(지부장 오필선)가 주관하는 ‘2022 안산문인협회 문학의 밤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4일 밝혔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33회 전국성호문학상 시상 8회 전국 성호신인문학상 시상 34안산문학출판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전국성호문학상은 실학사상의 대가 성호 이익 선생의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된 문학상이다.

 

대상은 이현신 소설가의 소설집 ‘10cm’가 수상했으며 본상은 김재환 시인의 시집 각시붓꽃’, 신현미 평론가의 에세이 서평집 책 읽는 가로등, 특별상은 강지혜 동시작가의 동시집 꽃소금’, 김정애 동화작가의 동화집 소금바치가 선정됐다.

 

김동분 시인과 최정락 수필가는 제8회 성호신인문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안산문인협회 회원들의 올 한해를 결산하는 주옥같은 글들과 자매 결연을 맺은 진도문인협회 회원들의 글이 수록된 34집 안산문학출판기념회도 진행돼 지역 문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안산문인협회는 안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안산 문예의 길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는 문학집인만큼 시민들에게 널리 읽힐 수 있도록 무료로 책을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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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4 1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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