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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친구, 우정 전시 한국 만화작품 전시관(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한국과 중국 만화가 65명이 참여하는 <</span>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전: 친구, 우정> 전시가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ICC(국제만화가대회) 사무국(사무국장 신종철)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원로작가부터 신진작가까지 세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친구, 우정에 대한 다양한 만화적 해석과 상상력을 선보인다.

 

지난해 개최되었던 온라인 교류전: 코로나 극복을 위하여>에 이은 두 번째 ICC 온라인 기획전시로, 모든 작품은 온라인 접속(https://icc-exhibition.com/2022)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은 오는 1231일까지이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의 ICC 위원회가 선정한 주제는 친구우정이다. 양국 만화인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정한 이번 주제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친구는 가끔 멀어지기도 하지만 늘 곁으로 돌아와 위로와 안식이 되어 주는 존재이다.

 

전시관은 메인 로비, 우정의 공간, 한국관, 중국관의 총 4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국 만화가들의 뜻과 동양의 철학을 담은 미적 공간으로 세심하게 설계되었다. 가상공간의 특성을 살려 현실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공간 디자인 컨셉들로 제작하면서도 가상전시 관람 중 공간의 흐름이 어색하지 않도록 모던, 전통, 추상’ 3가지 컨셉 아이디어들을 알맞게 사용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신종철 ICC 사무국장 겸 한국만화진흥원 원장은 한중 양국 만화인들의 우정과 상상력이 만나는 이번 전시를 감상하는 동안 잠시마나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 따뜻한 온기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중국 랑팡시에서 개최될 제19회 국제만화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무국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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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8 18: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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