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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형수)는 지난 21일 자매결연을 맺은 울릉군 서면의 농수산물의 판매 증진과 관내 영세 채소농가들의 판로를 열어 주기 위해 주민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제공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벼룩시장'을 청학리 은행나무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농산물 직거래는 영세 농가들과 주민 간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동시에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됐으며, 농산물 직거래와 더불어 벼룩시장 참가자 28명을 사전에 신청 받아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진행됐다.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위원회 양형수 위원장은 "관내 영세 채소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울릉군 서면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것 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의 협조 하에 치러진 작은 음악회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도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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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5 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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