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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금촌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상징인 DMZ일원에서 청소년 안보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고등학교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9개교 총 603명이 참여하게 되며 기간은 지난 929일 봉일천중학교를 시작으로 1114일까지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이다.

 

청소년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팀워크 형성 등 리더십을 개발하고 제3땅굴, 라산전망대, 도라산역 등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남북 분단의 현실을 깨닫고 국가안보 및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훈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파주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통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나라사랑을 키우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참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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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6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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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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