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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수의계약 공사 95.9% 관내 업체 계약…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노력 - 16일 활성화 추진위 회의 개최, 건설공사 7곳의 시공사(조합)와 활성화 협약
  • 기사등록 2024-08-19 2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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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추진위) 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주력하며올해 상반기 기준 수의계약 발주공사 440건 중 95.9%422건을 관내 업체와 계약하는 성과를 보였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상승한 결과이다.


안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추진위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 시의원건설산업 전문가시 건설 관련 부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부서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안양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일부개정하고추진위에 건축과주택과도시정비과하수과회계과 등 5개 부서의 5급 이상 공무원을 당연직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상반기 성과 보고에 따르면시는 관내 업체 수주율 제고뿐 아니라 관내 재건축·재개발 등 건설공사 7곳의 시공사 및 조합 등과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도 추진했다.


이날 추진위는 향후 관내 업체 수주와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 및 협력 지속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모색했다.


관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도 지역 건설업체 참여 및 근로자 채용관내 업체의 자재 사용 확대 등을 위해 공사 발주 부서에서는 시공사(조합 등)과의 협약 이행 현황을 수시 관리·감독하기로 했다.


공사 착공 또는 허가 전 협의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권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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