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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속 노력…수의계약 공사 96.9% 지역업체와 추진 - 건설사 10곳 협약, 지역 근로자 고용·지역업체 장비 및 자재 사용 독려
  • 기사등록 2024-11-18 1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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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하반기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월말 기준 수의계약 발주공사 484건 중 96.9%469건을 관내 업체와 계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시는 올해 관내 재건축·재개발 등을 추진하는 건설공사 10곳의 시공사 및 조합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지역 근로자 고용 및 지역업체의 장비자재 사용을 지속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협의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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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에는 15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하반기 안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4년 성과 보고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건설·건축 및 계약 관련 공무원을 비롯해 시의원건설산업 전문가건설산업체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이날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숙련 근로자 고용 및 관내 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안양시는 부실시공을 적극적으로 사전에 예방하고부실 업체의 입찰을 제한하기 위한 공공건설 입찰 사전단속제를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안양시는 지난 1월부터 시 발주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우선순위 업체를 대상으로 낙찰 전 등록기준에 적합한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 협약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오는 12월에는 올해 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건설인과 공무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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