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10일 ㈜농업회사법인 거산을 찾아 여주 고구마 산업의 현황과 기업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일 ㈜농업회사법인 거산을 방문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고구마 전문 유통법인인 ㈜농업회사법인 거산은 고구마 품목의 광역 조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산지유통혁신조직으로 선정되었으며,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인 G마트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이 회사는 이마트, 홈플러스, 이마트24, 노브랜드, GS편의점 등 다양한 대기업에 고구마를 납품하고 있으며, 여주시 북내면에 위치한 고구마 전문 유통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거산의 최규춘 대표는 이 시장에게 유통을 위한 선별, 세척, 포장 등의 유통시설을 안내하고, 자사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북내면 마을 이장들과 함께 여주 고구마 산업의 현황과 기업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농업기술센터의 연구 지원을 소개하며, 관련 부서에 고구마 산업 지원을 위한 추가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여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충우 시장은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찾아가는 기업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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