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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 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현장 방문…노인일자리 참여자 격려 - 참기름·간식·식당·카페 등 4곳 운영 현황 점검
  • 기사등록 2026-04-15 1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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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이 14일 여주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현장 찾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이충우 여주시장이 14일 ‘여주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현장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방문지는 ▲전통 방식으로 참기름을 생산하는 ‘여강참기름’ ▲건강 먹거리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말캉달캉’ ▲어르신들의 손맛으로 운영되는 ‘맛뚜루식당’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는 ‘여담카페’ 등 4곳이다. 이들 사업단은 단순 노동을 넘어 생산·조리·서비스 전 과정에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말캉달캉’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들에게 건강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찬 여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시장님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주셔서 어르신들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숙련된 솜씨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어르신들의 연륜과 노하우가 담긴 제품과 서비스는 여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2026년 기준 78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며 4,000여 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익형·역량활용형·공동체사업을 다각화해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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