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정희)는 10월 26일 오후 4시, 주민생활지원국장실에서 카메라 불법촬영 단속장비 기증전달식을 개최했다.
최정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범죄의 근절에 저희 단체가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인옥 의정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의정부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기증해주신 단속장비를 활용해 시청 여성가족과, 자원순환과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중화장실과 공공기관 등을 점검하고 의정부시에 카메라를 이용한 불범촬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의정부경찰서에 기증한 카메라 불법촬영 단속장비는 렌즈탐지형 장비 4대로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지키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의정부를 구현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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