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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철마기업인회(회장 김종범)는 지난 25일 광릉중학교에서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5회 함께하는 사람들 어울림 한마당을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철마기업인회에서는 기부금 3,500만원과 쌀, 이불 등 2,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북부희망케어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과 광릉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철마기업인회는 2013년 제1회 함께하는 사람들 어울림 한마당을 시작으로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1회성으로 끝나기 쉬운 나눔 행사를 기업이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함께 호흡하는 행사로 발전시키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의 모범적 모델이 되고 있다.

 

1부에 후원금 및 물품전달식 후, 2부 순서로 제75보병사단의 군악대 연주,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중창에 이어 트로트 공연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되는 한마당 잔치의 절정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 주최한 철마기업인회는 평소에도 저소득 학생 교복 구입비용 지원, 사회복지시설 방문 어울림 음악회 및 학생들을 위한 직업체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전통예절교육, 전역장병 미래설계교육 등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봉사와 선행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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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8 19: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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