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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에서는 오는 113()부터 주민건강지도자 아카데미 심화과정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91주민건강지도자 아카데미 기초을 수료한 주민 46명을 대상으로 11월부터 13회차 강좌로 구성된 심화과정은 내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심화과정에서는 만성질환, 운동, 영양 등 전반적인 건강관련 교육과 주민건강지도자로서의 역할, 주민참여, 주민조직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정을 이수한 주민건강지도자들은 교육받은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려 주기도 하, 간단한 체조와 근력운동, 모임 등 마을의 건강동아리를 조직하거나 마을 봉사 등 지역사회의 건강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 시는 도·농 복합지역으로 노인인구비율이 높고, 건강서비스 취약지역의 거주민들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주민건강지도자들이 주도적으로 건강공동체를 조직하여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고, 또한 보건소와 지역사회 간 의사소통의 다리역할을 하면서 건강도시 안성의 핵심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건강지도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원할 것이며, 이들을 보건사업에 적극 참여시킴으로써 주민이 주도가 되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참여 보건사업의 활성화를 기대 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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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30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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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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