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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금정역~당정역~대야미역 지하화 추진 용역 실시 - 하은호 군포시장 ‘철도지하화와 상부개발 통한 도시가치 상승 기대’
  • 기사등록 2024-10-16 1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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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 남북부 역사 통합 개발 디자인안(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도심을 지상으로 가로지르는 금정역에서 당정역과 대야미역까지 2개 수도권 전철에 대한 지하화 및 상부개발 추진 용역을 실시한다.


올해 초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내년 5월 정부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수립에 대비한 세부추진전략 등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군포시는 경부선 금정역에서 당정역(4.2)과 안산선 금정역에서 대야미역(7.8구간에 대해 정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수립 등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비해 세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단절된 도시공간 연계성 회복과 균형발전지역 경제활성화 등을 위한 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9월 당국에 제안한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개발안에 이어 이번 용역은 상부공간 개발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계획안에는 철도 상부 부지에 대한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개발가능 범위 설정규모의 적정성토지이용계획 등 개발구상 수립사업성 분석 및 추진전략 등이 담긴다.


지금까지 군포를 통과하는 이들 2개 노선은 도심지를 지상과 고가철도로 각각 운행하며 전철 소음·진동 발생과 지역 단절이에따른 개발 및 도시경관 저해각종 생활민원 발생 등 지역발전과 일상생활에 고질적인 민원을 초래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인근 안양시만 해도 일찍부터 용역을 실시하는 등 준비를 해온 것에 비하면 늦은감이 있다용역을 통해 철도지하화와 상부개발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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